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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하나님이 제정하신 선물입니다. 가정에는 결혼관계와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함께 합니다. 성도는 말씀을 통해 주신 건강한 가정을 위해 힘써야 할 것입니다.

먼저 성도의 가정은 건강한 결혼 관계가 세워져야 합니다. 사도는 결혼 안에 있는 아내와 남편에게 각각 복종하고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 것을 강조합니다. 건강한 결혼의 키워드들은 복종, 사랑, 괴롭게 하지 말 것 등입니다. 하나님은 남자에게 돕는 자를 주셔서 사랑하며 더불어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돌보게 하셨습니다. 

이런 까닭에 아내는 남편을 존중히 여기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옳습니다. 또한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며 그 마음을 괴롭게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부부의 관계가 이처럼 말씀 안에서 사랑과 순종의 관계를 세워갈 때 주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가정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가정의 달을 통해 결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서로 사랑하고 순종할 수 있는 부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정에는 자녀들과 부모들로 구성된 가족 관계가 있습니다. 특별히 사도는 부모와 자녀들의 관계에 대해 강조합니다. 먼저 사도는 자녀들에게 모든 일에 부모를 순종할 것을 강조합니다. 자녀들은 가정에서 부모를 순종하며 사는 삶을 익혀야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 주일에 좀 더 살펴볼 것입니다.

동시에 사도는 부모가 자녀를 노엽게 하여 낙심하며 살지 않도록 권면합니다. 자녀들은 말이 통하지 않고, 자신들을 있는 그대로 기다려주지 않는 부모로 인해 분노하고 낙심합니다. 자녀를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것은 결코 건강한 부모의 모습이 아닙니다. 자녀는 자녀로서 하나님이 사랑하고 창조하신 생명입니다. 이런 까닭에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거나 낙심하게 하지 않고 말씀을 통해 교양으로 훈육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자녀, 양육하는 부모가 함께 하는 건강한 가정을 세워 가시기 바랍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결혼을 통해 세워진 부부와 부부의 사랑 안에서 생명을 가진 자녀들이 공존하는 소그룹입니다. 부부는 서로 사랑과 복종의 삶을, 부모와 자녀들은 양육과 순종의 관계로 주님이 주신 거룩한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말씀을 잘 붙들고 성경적인 가정을 이루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